차츰 줄이고 배고픈 채 오래 있지 말라

커피 자체가 나쁠 건 없다. 문제는 커피 중독이다. 최근 미국의 건강 전문 사이트인 헬스닷컴은 ‘커피 중독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차츰 줄이도록 하라

한꺼번에 줄이겠다는 생각은 과욕이다. 그보다는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 다른 마실 거리를 찾아라

커피를 대체할 다른 음료, 즉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마셔라. 디카페인 커피조차도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좋은 대안이다. 나아가 카페인이 없는 음료, 가령 허브차나 뜨거운 물을 마셔라.

3. 진통제를 먹어라

카페인을 줄일 때 두통이 하루 종일 계속될 수 있다. 일종의 커피 금단 증상이다. 그럴 땐 진통제를 먹는 것이 고통을 줄여줄 것이다.

4. 물을 많이 마셔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찬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상관없다. 손에 물을 들고 있으면 커피가 든 머그잔이 없을 때 느끼는 허전함도 줄여줄 것이다.

5. 운동량을 늘려라

운동은 카페인만 한 자극제이자 활력소다. 다만 벤치 프레스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하는 게 좋다. 그런 운동은 산을 비롯해 위 속의 내용물을 역류시켜서 좋지 않다.

6. 건강 음식을 먹어라

정제 설탕이나 패스트푸드를 피하라.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이나 과일, 야채, 통곡밀을 먹어라.

7. 위를 오랫동안 비워두지 마라

공복감이 오래가지 않도록 하라. 4시간 이상 위를 비워두지 않는 것이 좋다. 허기가 질수록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위산 역류를 막는 등 몸에 좋다.

8. 잠을 충분히 자라

가장 좋은 피로회복제는 수면이다. 매일 저녁 정해진 시간이나 비슷한 시간대에 잠을 청하라.

9. 마음을 평정하게 하라

요가나 명상, 마사지 등으로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카페인을 줄일 때 나타나는 집중력 저하나 과민증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1시간 동안 요가를 하거나 5분간 조용히 앉아 있으면 커피 한 잔 이상으로 당신의 심신을 평안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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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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