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는 8일 발안지방산업단지 내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춘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공장 건설 부지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대웅바이오에 따르면 올 연말에 완공될 신공장은 대지면적 46,892㎡, 연면적 14,929㎡ 규모로 생산동 2개를 포함한 총 9개동이 건설된다.

신공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최첨단 설비의 국내 최대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투자 규모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650여억원이다.

대웅바이오는 “신공장이 완공되면 최고 품질의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료의약품사로 도약할 것”이라며 “원료 생산 매출액이 연 900여억원 규모에서 2,000억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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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 기자 (27127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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