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매일 꾸준히 마시면 심장병 위험을 현격하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네덜란드 위게닌겐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유럽 미국 일본에서 행해진 17개의 우유와 심장병 관련 연구를 분석한 결과 하루 3잔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심장병 위험을 18%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저지방 유제품이 뇌졸중이나 다른 사망원인과는 특별한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전 ‘미국전염병저널’에서는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5% 낮출 수 있다고 보고했다. 호주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지방성분이 높은 유제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6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제품연합의 신디 슈웨이처는 “우유 및 유제품은 칼슘, 칼륨, 단백질이 풍부해 심장에 좋다”며 “간단히 말해 저지방 우유만 꾸준히 마셔도 어느 정도 건강한 삶이 보장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소개되었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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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잔 얼굴일수록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말이다.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존 아셀슨 연구팀은 수면과 매력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8~31세 남녀 23명을 8시간 재운 뒤 얼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들을 31시간동안 재우지 않은 뒤 다시 똑같은 얼굴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두 번의 촬영에서 똑같이 화장도 하지 않고 머리 손질도 안한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들의 사진을 무작위로 섞어 다른 65명의 사람에게 보여줬다. 그 결과 잠을 푹 자고 난 뒤 찍은 얼굴이 잠을 못 자고 찍은 얼굴 사진보다 더 건강해 보이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며 덜 피곤해 보인다고 답했다.

연구진은 “잠이 부족하면 얼굴에 그대로 그 영향이 나타나기 마련”이라며 “밤에 잠을 푹 자는 사람일수록 생생한 얼굴이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비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소개되었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메디컬뉴스투데이, 유레칼러트가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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